정준하 무도 4행시...'무한도전의 그리움'
개그맨 정준하 무도 4행시가 화제다.
정준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 4행시를 올렸다.
정준하 무도 4행시의 내용은 "무: 무한도전 한: 한~~두어 달 쉬니 도: 도대체 전: 전신이 무기력"이다.
정준하의 무도 4행시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MBC 총파업의 여파로 8주차 결방되고 있는 '무한도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정준하가 무도 4행시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무도 4행시, 진짜 무한도전 너무 보고싶다", "정준하 무도 4행시, 이 와중에 재밌네", "정준하 무도 4행시, 본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정준하 무도 4행시, 토요일은 무도날이었는데..그래도 기다릴 수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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