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과거사진 '영도다리'서 '19세 미혼모' 파격적 노출
배우 박하선의 영화 속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영도다리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했던 박하선'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영도다리'에서 십대 미혼모 인화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박하선은 속옷만 걸친채 침대에 누워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있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박하선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하선에게 저런 모습도 있었다니", "박하선 과거사진 느낌있다", "박하선 정말 십대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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