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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박근혜, 야당 폭주 막아내고 민생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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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새누리당은 야당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을 지킬 유일한 정당이라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대구에서 열린 4월 총선 대구 지역 후보자 합동연설에서 주요 정책에 대한 야당의 '말바꾸기'를 비판하며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한 야당은 한미동맹과 대기업을 해체하자는 주장을 하고, 또 다른 야당은 자신들이 추진했던 한미FTA 폐기와 함께 제주해군기지 건설도 중지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또 19대 국회가 시작됐을 때 이념논쟁, 갈등, 싸움만 한다면 어떻게 국민을 위한 민생을 챙기겠냐며 호소했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에 대해 정치권의 폭로, 공방, 비방이 계속되는 것은 우리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 문제는 특검에 맡겨두고 정치권은 근본대책을 확실히 만들고 민생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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