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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빗질 증후군…네티즌 "머리 빗질 증후군 미용실 가기도 두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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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빗질 증후군…네티즌 "머리 빗질 증후군 미용실 가기도 두려울 듯"

머리 빗질 증후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한 TV 프로그램에서 머리 빗질 증후군을 앓는 소녀가 소개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녀가 가진 병은 머리카락을 빗을 때 생긴 작은 마찰전기로 인해 쇼크를 일으키게 하는 희긔병으로 자칫 잘못하면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는 병이다.

실제 메간은 3년전 어머니가 머리를 빗겨주던 중 발작을 일으켜 의식을 잃어버렸던 적이 있었으며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돼 20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이같은 병으로 인해 메간의 어머니는 항상 머리가 젖었을때만 빗질을 하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언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별 희귀병이 다 있다" "미용실도 함부러 못 갈 듯" "서프라이즈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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