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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전용노선 '돌핀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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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390명에 편도 1시간 40분…성수기 2회·비수기 1회 왕복 운항

▲울릉~독도 노선을 전용 운항할 돌핀호가 5일 취항식을 가진 후 울릉~독도노선에 본격 투입됐다. (주)돌핀해운 제공
▲울릉~독도 노선을 전용 운항할 돌핀호가 5일 취항식을 가진 후 울릉~독도노선에 본격 투입됐다. (주)돌핀해운 제공

울릉도와 독도 전용노선을 운항할 ㈜돌핀해운(대표이사 박국환) 소속 돌핀호가 이달 5일 취항 후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했다. 돌핀호는 알류미늄 쌍동선으로 길이 40m, 폭 10m 평균 속력 35노트며 정원은 390명이다.

악천후와 주·야간 운항에도 물표 확인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 '나이트 비전'이 설치된 선박으로 독도까지 편도 1시간 40분에 주파하며 파고가 높은 동해상에서 운항하기에 적합하다.

이에 따라 독도노선에 안전한 운항과 결항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돌핀호는 19일까지 울릉(사동) 항에서 독도까지 오전 7시에 일일 1왕복 출항하고, 20일~8월 19일까지는 오전 7시와 오후 3시 등 두 차례 운항 후 비수기에는 1왕복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요금은 일반대인 4만5천원, 도서민(주민)·소아(만2~12세)·장애인(1~3급)·국가유공자(6~7급) 2만2천500원, 단체(20명 이상)·군인, 중고생 4만500원, 유아, 국가유공자(1~5급) 무임, 장애인(4~6급)·경로(만 65세 이상) 3만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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