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주민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10개소와 달성군 대표 외식업소인 친절·청결한 참맛 집 14개소에 메뉴별 영양 성분 분석 표시판을 오는 12일까지 제작·보급한다.
영양 성분 분석 표시판에는 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음식 메뉴별 영양 성분에 대해 1인분을 기준의 열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함량을 표시해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장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업소 입구에 표시판을 게시해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영양표시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는 화원읍 달성중학교 주변 김밥천국과 퍼니퍼니, 다사읍 서재초·중학교 주변 배꼽소리, 논공읍 북동초등학교 주변 김밥매니아와 신전떡볶이 등 10개소이다.
친절·청결한 참맛 집은 화원읍 낙동생오리와 돈까스클럽, 논공읍 냄비집과 일월정 한정식 등 14개소이다.
이정동 청소위생과장은 "건강한 먹을거리 환경을 만들기를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와 주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영양표시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학교 내 매점을 건강 매점 시범업소로 지정해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건강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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