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화산 분화구 나리분지숲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나리분지 원시림과 연결된 숲길이 하늘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식생을 이루고 있다. 허영국기자
울릉나리분지 원시림과 연결된 숲길이 하늘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식생을 이루고 있다. 허영국기자

울릉도 화산 분화구 지역인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숲(사진)과 포항 송라초교숲, 울진 금강소나무숲 등이 산림청이 주최한 올해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은 최근 2개월간 진행한 '제13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가거도 독실산 난대수림을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해 '아름다운 생명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울릉도 나리분지숲을 비롯한 전국 9개 숲에 대해 '공존상'을, 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숲에 대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여했다.

울릉도 나리분지숲은 너도밤나무, 섬피나무, 우산고로쇠 등 다양한 식생이 원시림을 이루고 있으며 사계절 제각기 다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는 경관적, 생태적으로 우수한 숲으로 누구나 쉽게 탐방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o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