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의 만행 '현빈+에릭' 커플!…"팔짱끼고 귀여운 입장~헉!"
'연기대상의 만행'
'연기대상의 만행'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기대상의 만행'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연기대상의 만행' 사진은 지난 2005년 'MBC 연기대상' 때 시상자로 나온 배우 현빈과 에릭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기대상의 만행'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등장하며 팔짱을 낀 채 무대에 입장하며 서로의 모습이 어색한 듯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등장해 폭소케 했다.
연기대상의 만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대상의 만행 너무 재밌다", "연기대상의 만행 귀엽네", "연기대상의 만행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