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사심 고백 '10살 연상' 최강희!…"난 누나가 너무 귀여운데~"
'주원 사심 고백'이 화제다.
주원이 10살 연상 최강희에게 사심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주인공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 가운데 주원이 최강희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상대 배우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며 "귀여운 표정이나 연기를 할 때 연하 앞에서 하면 더 쑥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난 누나가 너무 귀여운데"라고 사심을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