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내 삶 한권의 책으로 자서전 한 번 써볼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서전은 큰 업적을 남긴 사람만 쓰는 전유물이 아니에요."

최근에 보통 사람 누구나 자신을 주인공으로 개인의 역사를 담은 자서전 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교육대학 평생교육원은 '내 삶 내가 쓰기'라는 강좌를 개설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강의는 장호병 교수가 맡고 있다. 나의 삶 쓰기에는 질곡을 헤쳐 나왔던 일, 눈물겨웠던 일, 기뻤던 일, 또 후세에 남겨줄 이야기 등 주제는 많다. 강좌는 내 삶 속에서 들려줄 이야기를 기억해 내고 체계를 세워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지금까지 40여 명이 '내 삶 내가 쓰기' 과정을 수료했다. 이 중 전 고교 교장 이원호 씨, 정부투자기관을 퇴임한 도철기 씨, 전 대학교수 강형 씨, 주부 김윤지 씨 등 4명이 자서전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구교육대학 평생교육원은 내달 12일 '내 삶 내가 쓰기' 강좌를 개강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내달 6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문의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상록교육관 1층), 010-2503-9334.

글'사진 방종현 시민기자 bjh1176@hanmail.net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