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는 봄을 맞아 무분별한 산림 훼손을 막기 위해 이달 17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출입통제지역에 무단으로 들어가 겨우살이와 헛개나무, 참옻나무 등 주왕산에 서식하는 약용나무를 채취하는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또 공원 전 지역에 직원들을 수시로 배치해 흡연'취사행위도 집중단속한다. 수목을 훼손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공원 내 흡연'취사행위는 횟수에 따라 10만~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한편 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 이 기간 동안 절골입구~대문다리~가메봉 등 11개 52.4㎞ 구간 중 일부 탐방로만 부분 개방된다.
청송'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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