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암 허준 시청률 '6.7%' 최하위… 명품 아역 기대감 너무 컸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암 허준 시청률 '6.7%' 최하위… 명품 아역 기대감 너무 컸나?

구암 허준 시청률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구암 허준'이 동시간대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첫 방송된 MBC 새 특별기획 드라마 '구암 허준'이 시청률 6.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된 KBS 1TV '9시 뉴스' 24.6%, SBS '생활의 달인' 8.5%,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7.2%에 비해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구암 허준' 첫 방송에선 지금껏 다뤄지지 않았던 허준의 어린 시절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구암 허준'은 매주 월~금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구암 허준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암 허준 시청률.. 생각보다 저조해" '구암 허준 시청률? 왜리렇게 낮아" "구암 허준 시청률.. 이제 첫 시작인데 뭐" "구암 허준 시청률 연연해 하지말고 재밌는 스토리로" "구암 허준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