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신도딸기 달콤한 수확

청도 신도리 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하는 신도딸기 체험 행사가 주말마다 7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도시지역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몰이하고 있다. 딸기 따기 체험과 함께 청도 소 싸움장과 와인터널, 운문사 등 청도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후기를 게시판에 올리면 5월 셋째 주 무료체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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