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하 어린 시절 '상꼬맹이'에 반한 별!…"귀..귀..귀엽다..하아.."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이 하하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은 '어린이'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하 어린 시절 사진 속 하하는 폴라티를 입고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어린 시절 대박!" "하하 어린 시절 진짜 귀엽다", "저 아이가 20년 후에 스파르타를 외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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