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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급증 5년 동안 3배 증가..."진료비도 40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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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급증했다.

21일 건강보험공단은 치매 환자가 2011년 31만2077명에서 2006년에 보다 196%(20만674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24.3%씩 치매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5년 만에 약 3배나 급증했다.

특히 치매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치매 환자가 2006년에 비해 2011년에는 5120명으로 3197명(2.7배)이 급증했다.

또한 치매 환자 진료비도 급증했다.

치매 관련 총진료비(건강보험 지원비+환자부담금)는 2051억원에서 9994억원으로 4.9배 급증했다.

연령별로 보면 65세 이상 노인 치매 환자 수와 진료비는 각각 3.1배와 5배, 90세 이상은 각각 4.86배와 8.45배씩 증가했다.

이준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 교수는 "치매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규칙적 운동, 금연 및 절주, 적극적 사회활동과 두뇌활동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치매 환자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치매 환자 급증 안타깝다", "치매 환자 급증 나도 나중에 치매 걸릴까봐 두렵다", "치매 환자 급증에 진료비까지 충격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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