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와 매일신문사는 24일 영주시내 한 식당에서 제11회 소백산마라톤 대회 자원봉사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영주시장과 정진국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장, 김원곤 모범운전자회장, 윤희구 선진질서위원회장, 정인수 자율방범연합회장, 황기정 해병전우회장, 윤재인 영주시민경찰회장, 이인숙 단산면 적십자봉사회장, 이찬구 응급처치구조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영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대회 성공에 밑거름이 됐다"며 "활발한 자원봉사 분위기가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국 국장은 "관계 공무원들도 대회의 숨은 일꾼이었다"고 덧붙였다.
대회 당일 교통정리 자원봉사를 하다 교통사고로 발목에 골절상을 입은 김원곤 모범운전자회장은 "내가 다치는 대신 선수들은 다치지 않아 행사가 무사히 치러진 것"이라고 웃으며 "내년 대회의 더 큰 성공을 위해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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