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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우승 상금 전액 기부 "매년 5000만원 기부…이유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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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우승 상금 전액 기부를 했다.

'피겨 퀸' 김연아가 우승 상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9일 "김연아가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우승 상금 전액인 4만 5000달러(약 5000만 원)를 한국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며 "이 기부금은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활동을 하며 장애를 가진 이에 대한 편견의 벽이 너무 높다는 걸 실감했고, 이들에 대한 도움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돕고 싶다"고 밝히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한 김연아는 유니세프의 공익광고 촬영에 여러 번 출연했으며, 2010년 12월부터는 국내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년소녀가장, 난치병 어린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5000만 원씩 기부하는 등 활발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연아 우승 상금 전액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우승 상금 전액 기부 하다니!" "마음도 천사 같다" "김연아 진짜 대단한 것 같아" "김연아 우승 상금 전액 기부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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