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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왕따 고백 "어릴 적 별명 '좁쌀이'…친구가 하나씩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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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왕따 고백을 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최홍만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선 최홍만은 "어릴적 별명이 좁쌀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홍만은 당시 또래보다 작은키를 가지고 있었지만, 중학교 때부터 급격하게 키가 크기 시작해서 3년동안 30센티가 큰 것이다.

그는 "대학을 다닐 때까지 성장판이 닫히지 않아 키가 2미터10센티미터까지 크게 됐다. 우리 가족은 다들 작은 사람들인데 매일매일 성장하는 것이 느껴졌다"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홍만은 "큰 키로 인해 친구들이 하나하나씩 떠나갔다. 아이들이 나랑 다닐 때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들이 부담스러워 그랬었던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왕따 경험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홍만 왕따 고백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홍만 왕따 고백 처음으로 듣는다"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했다니 안타깝네" "최홍만 왕따 고백 솔직하게 하는 모습 좋더라" "최홍만 성격 정말 좋은 듯" "최홍만이 왕따를 당했다니~ 고백 믿기지 않는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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