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 묘에서 우는 개 "할머니 무덤 위에서 입을 부르르 떨며 눈물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인 묘에서 우는 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윌리'라는 이름의 한 사냥개가 무덤 앞에서 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무덤은 개 주인의 할머니 글래디스가 잠든 곳으로, 이 개는 무덤 앞에 누운 채 흐느껴 우는 것처럼 입을 떨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안쓰럽게 했다.

영상을 게시한 개 주인은 "내가 수의사는 아닌 만큼 몇몇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윌리가 재채기를 참으려 했던 것인지는 말할 수 없다"며 "다만 윌리는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윌리가 죽어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수의사도 있고 윌리 몸 상태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주인 묘에서 우는 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인 묘에서 우는 개 모습 보니 정말 슬프다" "우리 옛날 개 생각나네" "주인 묘에서 우는 개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