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샘 해밍턴 아역 시절 "급속한 노화로 캐스팅 올 스톱"…어머! 미소년이네!

샘 해밍턴의 아역 시절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외국인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출연해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시절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샘 해밍턴에 대해서 소개하며 "어렸을 때는 귀여운 외모 덕분에 호주 TV 드라마에 아역배우로 활동했지만 급속한 노화로 7세 이후 캐스팅이 올 스톱됐다"고 밝혀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샘 해밍턴의 아역 시절 모습은 큰 눈망울과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 아역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아역 시절 사진 보니까 정말 귀엽다" "갑자기 노화가 찾아오다니..." "샘 해밍턴 아역 시절 귀요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에서 샘 해밍턴은 유년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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