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 대통령 내달 하순 중국 '국빈 방문'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근혜 대통령이 6월 하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박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6월 하순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방중 기간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항은 한중 양측이 추후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중국 측에서 처음부터 국빈으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방문 지역은 베이징과 지방도시 한 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역대 정부 출범 후 대통령이 일본보다 중국을 먼저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이번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도발 위협과 북핵 문제 및 박 대통령의 대북 정책의 핵심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경제협력 방안 등도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정상이 각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한'미'중 3국 간의 전략적 소통 필요성도 회담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