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대구한의대가 대구'경북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에서 조별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대는 26일 경북대구장에서 금오공대에 59대6의 대승을 거두고 5전 전승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경북대는 이날 경기시작 2분 만에 키커 박준경이 27야드 필드골을 성공해 기선을 잡은 후 연이은 2개의 터치다운으로 17대0까지 달아났다. 2쿼터에도 3개의 터치다운을 추가한 경북대는 4쿼터 들어 금오공대에 1개의 터치다운을 허용했지만, 승부는 이미 기울어진 뒤였다. 경북대는 이날 승리로 리그 22연승을 이어갔다.
25일 한동대구장에서 열린 B조 예선리그 최종전에서는 대구한의대가 대구가톨릭대를 21대0으로 누르고 정상에 섰다. 1쿼터에 3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한 대구한의대는 이후 측면과 중앙을 돌파하며 잇따라 점수를 추가, 대구가톨릭대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한편, 경북대는 내달 2일 경북대구장에서 미식축구부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일본 한남대와 교류전을 치른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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