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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혜성 같은 불꽃 볼링"…예고편부터 웃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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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출연 예고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을 도발하는 신화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에 갑작스레 등장한 신화는 예체능팀의 볼링 경기를 심각하게 지켜보며 코믹한 상황극을 펼쳐보였다.

먼저 "강호동의 손가락이 볼링공에 들어갈까?"라고 말한 민우에 동완은 "손에서 볼링공이 빠지는 게 더 신기해"라고 받아치며 폭소케 하였다.

이어 앤디는 "고작 저 정도 실력으로 이기다니, 웃기지 않아?"라며 코웃음을 쳤고 혜성과 전진은 자신의 이름을 넣어 "혜성 같은 불꽃 볼링으로 기를 확실히 꺾어 놓겠어", "내 볼에 후진은 없어. 난 항상 스트라이크로 전진하지"라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에릭은 "어디서 타는 냄새 나지 않아? 오랜만에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군"이라며 진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나오면 정말 재밌겠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신화 대박~ 예고편부터 빵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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