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끼 너구리 경찰 '귀여움' 폭발! "귀여워서 상하이 지키겠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끼 너구리 경찰'이 공개돼 화제다.

'새끼 너구리 경찰'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새끼 너구리 경찰'사진 속에는 새끼 너구리가 경찰 조끼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새끼 너구리 경찰'은 상하이의 한 시민이 자신의 집 마당에 들어온 야생 새끼 너구리를 경찰에 신고해 상하이 경찰서로 가게 된 것으로 경찰들은 새끼너구리를 경찰서로 데려와 작은 경찰 제복을 만들어 너구리에게 입히고 중국 SNS인 웨이보에 사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새끼 너구리 경찰'을 본 누리꾼들은 "곰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정말 귀엽다",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니 다행이다" "새끼 너구리 경찰, 정말 귀엽다", "새끼 너구리 경찰,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네요", "새끼 너구리 경찰, 어떻게 경찰복을 입힐 생각을 했지?", "새끼 너구리 경찰,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새끼 너구리 경찰, '귀요미 종결자'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