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사견에 물려 3살 딸·어머니 중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전 8시 30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지리 앞 도로에서 도사견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기다리던 H(32'여'베트남) 씨와 딸 K(3) 양을 물어 중상을 입혔다. 딸은 얼굴 3곳과 목덜미, 허벅지에 물렸고, H씨는 왼팔 1곳에 상처를 입어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목격한 주민들이 삽으로 개를 때려 쫓아낸 뒤 우리 안에 가뒀다.

경찰은 도사견을 묶어둔 목줄의 고리가 풀리면서 개가 뛰쳐나와 모녀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2년 6개월 생인 이 도사견은 같은 마을에 사는 Y(50) 씨의 소유로, Y씨는 이 개를 포함해 도사견 5마리를 키우고 있다. 경찰은 도사견을 도살하는 한편 주인 Y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