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동'정동극장(극장장 정현욱)은 경주브랜드 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 상설공연 2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선물증정 이벤트를 한다. 2주년 당일인 2일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미소 기념품을 담은 복주머니와 기념 떡을 증정했으며, 출연 배우들은 이달 3~31일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깜짝 선물증정 이벤트를 한다.
(재)명동'정동극장은 4월 말 기준으로 미소2를 본 국내외 유료관람객 수가 지난해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로 유입되는 일본인 관광객 수는 감소하는 반면 미소2를 본 일본인 관람객 수는 증가세를 보였고, 4~6월 두 달간 대만에서도 단체 관람객 2천4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극장 경주문화사업부 관계자는 "관객 한 분 한 분의 성원으로 미소2가 2주년을 맞은 만큼 선물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미소2는 신라의 건국신화를 비롯해 선덕여왕과 화랑, 삼국통일에 이르는 천 년 신라의 찬란한 이야기를 70분 동안 보여주는 가무 악극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연되고 있으며, 경주시민은 1만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문의 정동극장 경주문화사업부 054)740-3800, www.sillam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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