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13 경제자유구역평가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이 조직'사업운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03년에 지구지정된 인천과 부산, 광양 등 3개 선발청과 2008년에 지정된 대구경북, 새만금, 황해 등 총 6개 구역청을 통합 평가한 결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4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조직'사업 운영은 대구경북, 투자유치'정주환경은 인천, 개발은 광양만권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경경자청은 그동안 효율적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개인별 직무분석 및 조직진단을 통한 조직개편, 목표관리제 등을 도입했다. 또 국내 처음으로 통합계정관리(IAM) 시스템을 구축해 IR 준비상황에서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해 유치 성공률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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