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정사업본부장에 김준호 전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임명

미래창조과학부는 새 우정사업본부장에 김준호 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동국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본부장은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했으며 국제우편과장, 정보화기획실 기획총괄과장, 전북체신청장, 전남체신청장, 방통위 중앙전파과리소장, 대통령실 방송통신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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