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외의 인맥 "잘 생기신 준기 선배님…둘이 무슨 사이야? 너무 다정해"

니엘 이준기의 의외의 인맥이 화제다.

틴탑 니엘은 5일 틴탑 공식 미투데이에 "잘 생기신 준기 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니엘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투윅스' 극중 분장을 그대로 하고 있는 이준기와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니엘 이준기 의외의 인맥에 누리꾼들은 "진짜 의외네" "둘이 정말 다정해 보이는데 어디서 친해진거지?" "둘이 나이차가...?" "의외의 인맥 신기하다" "연예계는 의외의 인맥 은근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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