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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응급처치 3년 연속 대상'우수지도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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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동양대학교 A팀(류한정 양 등 4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양대 제공
대상을 수상한 동양대학교 A팀(류한정 양 등 4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양대 제공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3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개최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주최 제40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간호학과 류한정 양 등 4명(B팀)이 대상을 수상했고, 정미애 학생건강관리센터 지도교사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 송종호(철도운전제어학과 3년) 군 등 4명(A팀)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동양대학교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초'중'고교 및 대학에서 90개 팀 500여 명이 참석, 붕대'목처치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폐쇄처치법 등을 놓고 경연을 펼쳤다.

정미애 교사는 "학생들이 응급처치에 관심을 갖도록 연중 캠페인과 지속적인 교육을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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