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욱(사진) 봉화군수는 최근 열린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4년은 백두대간의 중심(中心), 산림휴양도시 브랜드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박 군수는 "그동안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이 외형을 드러내고, 3대 문화권사업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도 본 궤도에 오르는 등 군의 주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FTA 기금 과수 분야 평가 6년 연속 최우수상, 봉화한약우 1등급 이상 출현율 전국 1위 등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봉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군정 운영 발전 전략으로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브랜드 전국 확산 ▷활기찬 농촌으로 살고 싶은 고장 조성 ▷특색과 품격이 있는 문화'관광'레포츠 도시 건설 ▷맞춤형 복지지원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도시기반 구축 ▷경제 활성화 기반여건 조성 ▷창의적인 교육지원과 열린 군정 건설 등을 제시했다.
또 수목원과 목재문화체험장 주변개발, 낙동정맥 트레일 활성화, 백두대간 봉화자연휴양림, 증기기관 관광열차 운행, 세계 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도 본격 추진, 인프라 구축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방재정이 어렵지만 합리적 재원 배분을 통해 재정지출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의회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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