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효린은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쇼케이스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와 주신 모든 기자분들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쌤오빠와 한컷~ 쌤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효린이 많이 예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 속 효린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이날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맡은 샘으로 부터 백허그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에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아내가 질투하겠어"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너무 다정해 보인다"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샘 해밍턴 소원 풀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의 솔로 데뷔 정규 앨범 '러브 앤드 헤이트(LOVE&HATE)'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너밖에 몰라'와 '론리(Lonel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