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2013년도 다문화가족 리더스쿨' 수료식이 30일 매일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시는 한국사회에 먼저 정착한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족 리더스쿨을 도입했다. 그동안 1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4월 개강한 2013 다문화가족 리더스쿨에는 26명이 참가했다.
2013년 교육은 총 25주에 걸쳐 개인 및 생활문화 역량강화(기초과정 13주)와 사회 및 상담 역량강화 단계(심화과정 12주)로 나눠 진행했으며, 가족들이 함께하는 대구근대골목투어, 뮤지컬 및 오페라축제 공연관람, 안동 문화탐방 등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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