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패션연)은 17일 오후 2시 패션연에서 교육계와 학생, 학부모, 관련 업계를 초청, '교복 공공재 서비스 간담회'를 연다.
패션연이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교복 공공재 서비스 간담회'는 기존 교복공동구매방식의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션연 관계자는 "교육부의 '교복가격 상한제'가 올해 처음 시행되면 교복 가격의 안정화가 가능해질 수 있지만 중소 교복업체들의 경우 대기업에 밀려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중소 교복업체도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구매방안 도입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복품질인증제도와 교복착용실태에 대한 강연, 패널 토의 등이 진행된다.
패션연 김충환 원장은 "패션연이 가진 역량을 활용한 디자인, 소재 및 품질관리 기능으로 교복품질인증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선진화된 교복 공급 서비스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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