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률(56) 씨가 매일사진동우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매일사진동우회는 26일 오후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동우회를 이끌 임원진을 개편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초대 경산지부장을 역임한 한 회장은 대한민국 사진대전 추천작가, 경상북도사진대전 초대작가, 대구사진대전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다. 경북 예술인상 본상(2010)을 비롯해 일본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 당선 4회, 영국 발렌타인 화이니스트 국제전 세계10대 작가 선정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졌다.'검은대륙 아프리카 수단'(1993),'고향의 소리'(2010), '신라의 소리'(2011) 등 8회의 개인전도 개최했다. 한 회장은 대구대 산업정보대학원 복식사 디자인전공을 수료했다.
부회장으로는 신주철(대구), 권영익(안동), 최봉석(경산), 조용철(경기), 안판종(광주), 이한석(구미)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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