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의 최은진(35) 지휘자가 최근 환경 음악 보급운동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최 지휘자는 대구가톨릭대를 거쳐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악과 지휘를 배웠다. 2011년 에코그린합창단의 지휘봉을 잡고 환경과 음악의 융합을 이끌고 있다. 최 지휘자는 "단원들은 일회용품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등 생활 속에서도 이를 실천하며 환경 음악을 통해 하나하나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7월 결성된 에코그린합창단은 환경의 날 행사,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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