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올해와 2004년의 추석 귀성객 통행실태 사전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당일이나 '1박 2일', '2박 3일'은 각각 증가했지만 '3박 4일 이상'은 대폭 감소했습니다.
당일 귀성·귀경 비율은 12.4%로 10년 전보다 2.0% 포인트 증가했고, '1박 2일' 체류는 32.2%로 7.1% 포인트, '2박 3일'은 29.9%로 5.7%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면 '3박 4일 이상' 길게 체류하는 비율은 14.8%포인트나 감소한 25.5%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체류일수 변화는 수도권 인구 유입과 비수도권 거주 부모 세대 감소로 중장거리 이동 인구가 상대적으로 줄었고 명절 인식도 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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