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24) 아나운서가 한국-코스타리카전 관람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내 옆자리 풋매골(풋볼매거진)팀"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한국-코스타리카전 중계석에 앉아 배성재 아나운서, 박문성 해설위원과 환한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 크로스를 받은 이동국이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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