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외이웃 맞춤형 봉사 대구銀 지역 첫 적십자 최고명예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억원 이상 기부 회원 유공장 매년 김장 나눔·효 잔치 실시

대구은행은 대구지역 최초로 적십자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박인규(오른쪽) 은행장이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로부터 회원 유공장을 받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은 대구지역 최초로 적십자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박인규(오른쪽) 은행장이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로부터 회원 유공장을 받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이 27일 대구지역 최초로 적십자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활동과 적십자 회비 납부 등 적십자 사업재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 문화에 앞장선 사람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포장으로 5억원 이상의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은행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2008년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에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무료급식 활동, 임직원들의 DGB동행봉사단이 진행하는 효(孝) 나눔잔치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창립기념일에 즈음해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박인규 은행장은 "대구지역 최초로 적십자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의 영광을 지금 이 순간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분들에게 돌린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