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마지막 20대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일 오전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보아는 다소 섬뜩한 할로윈 복장을 하고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최근 진행된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보아는 뱀파이어 분장을 하고 같은 소속사 연예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은 보아는 현재 29살이다.
보아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여전히 예쁘다" "보아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벌써 30대야?" "보아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최강동안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12월 영화 '빅매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與 '민주당 대북 굴종외교 산물' 논평
한덕수 "지역 거점 병원 '빅5' 병원 못지않게 키운다"
추미애 "정부 때문에 국민 고통…미리 못 막아 송구"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5곳서 거부…"의사가 없어요"
이재명, 진우스님에 "의료대란 중재 역할…종교계가 나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