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터불고 대구'가 경기도 안산에 새 호텔을 연다. 호텔인터불고는 다음 달 초 경기도 안산시에 객실 203개, 250인이 참여할 수 있는 연회장, 4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컨퍼런스룸 등으로 구성된'호텔인터불고 안산'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내에 개관하는 호텔인터불고 안산은 대구 만촌동의 특1급인 호텔인터불고의 지점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는 산업단지에서 운영하는 호텔은 서울 구로디지털산업단지에 있는 롯데시티호텔이 최초였다. 호텔인터불고 안산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산업단지에 터를 잡는 호텔이 된다.
산업단지는 한국 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지만 점차 노후화하면서 입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호텔인터불고 관계자는 "안산점 개관을 계기로 산업단지가 공장만 모여있는 곳이 아니라 주거·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창환 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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