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이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 SNS에는 대만 언론에 포착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소식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스스럼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 속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 특히, 유아용품점에서 들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고 있다.
대만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홍콩에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시카 타일러권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잘 지내나보네" "제시카 타일러권 멤버들이랑은 연락하는가" '제시카 타일러권 유아용품 쇼핑? 이유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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