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N 뉴스 캡쳐
사진. MBN 뉴스 캡쳐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황교안 후보자는 "대통령이 제때 할 일을 다 했다"고 밝혔다.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말해 화제다.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민이 가장 큰 책임이 메르스 잡는 대신 국회에 싸우려 했던 대통령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통령께서는 제때에 해야 할 일들을 다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사태가 수습된 뒤에 따질 문제"라고 밝혔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청와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까?"고 질문했고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누가 어떤 잘못을 했느냐 하는 그런 것들은 우선 사태를 수습한 뒤에 면밀히…."라고 답했다.

또한 메르스 환자 발생 병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가 늦었다는 비판에는 "정보 공개는 여러 가지 좋은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며 "어느 한 시점에 맞춰서 이때 했어야 적정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해 대북송금 사건 관련 검찰의 회유 시도와 '연어 술파티'를 주장했으나, 제시한 사진이 2020년 자료로 밝혀졌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8일 오전 10시 7분 기준으로 6,701.91을 기록하고 있다. ...
서울 강남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으로 고발한 시민단체의 요청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