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N 뉴스 캡쳐
사진. MBN 뉴스 캡쳐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황교안 후보자는 "대통령이 제때 할 일을 다 했다"고 밝혔다.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말해 화제다.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민이 가장 큰 책임이 메르스 잡는 대신 국회에 싸우려 했던 대통령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통령께서는 제때에 해야 할 일들을 다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사태가 수습된 뒤에 따질 문제"라고 밝혔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청와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까?"고 질문했고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누가 어떤 잘못을 했느냐 하는 그런 것들은 우선 사태를 수습한 뒤에 면밀히…."라고 답했다.

또한 메르스 환자 발생 병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가 늦었다는 비판에는 "정보 공개는 여러 가지 좋은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며 "어느 한 시점에 맞춰서 이때 했어야 적정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선언하며 신공항 건설 사업과 대구의 산업 대전환을 공약으...
삼성 오너 일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약 12조원의 상속세를 이달 마무리하며 이재용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화...
김창민 영화감독이 식당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에 대해 의정부지검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며 발전소와 교량 공격을 예고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화요일(7일)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