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 MBN 뉴스 캡쳐
사진. MBN 뉴스 캡쳐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황교안 후보자는 "대통령이 제때 할 일을 다 했다"고 밝혔다.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말해 화제다.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민이 가장 큰 책임이 메르스 잡는 대신 국회에 싸우려 했던 대통령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통령께서는 제때에 해야 할 일들을 다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사태가 수습된 뒤에 따질 문제"라고 밝혔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청와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까?"고 질문했고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누가 어떤 잘못을 했느냐 하는 그런 것들은 우선 사태를 수습한 뒤에 면밀히…."라고 답했다.

또한 메르스 환자 발생 병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가 늦었다는 비판에는 "정보 공개는 여러 가지 좋은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며 "어느 한 시점에 맞춰서 이때 했어야 적정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