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N 뉴스 캡쳐
사진. MBN 뉴스 캡쳐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대통령은 제때 할 일 다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황교안 후보자는 "대통령이 제때 할 일을 다 했다"고 밝혔다.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말해 화제다.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민이 가장 큰 책임이 메르스 잡는 대신 국회에 싸우려 했던 대통령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통령께서는 제때에 해야 할 일들을 다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사태가 수습된 뒤에 따질 문제"라고 밝혔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청와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까?"고 질문했고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누가 어떤 잘못을 했느냐 하는 그런 것들은 우선 사태를 수습한 뒤에 면밀히…."라고 답했다.

또한 메르스 환자 발생 병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가 늦었다는 비판에는 "정보 공개는 여러 가지 좋은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며 "어느 한 시점에 맞춰서 이때 했어야 적정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1일 대구경북신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식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대구 경제 회복과 청년 일...
삼성전자의 노사가 2026년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최대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비메모리 부문 직원...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