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구음악협회 회장을 비롯한 대구 음악계 대표들이 21일(목) 김문수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김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대구 음악발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음악인들은 "김문수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문화예술 발전에 큰 노력을 기울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음악과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수준급인 대구 음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매년 2천 명에 달하는 음악 전공 졸업생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음악 분야를 비롯해 대구 문화예술인들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비즈니스 능력이 다소 약하다. 예술인들이 사안별로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안이 나오는 대로 공약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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