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와 함께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는 21일까지 팝업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첨단 IT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킨 이색적인 예술사진 프로젝트이다. 사진은 갤럭시 S7로 찍은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퍼포먼스. 2016.4.10 [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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