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관문인 훙차오(虹橋)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졌다고 중국신문망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 훙차오공항 1호 터미널의 지하공간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과정에서 보온재에 불이 붙었다. 불은 지하실 100㎡를 태우고 꺼졌으나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숨지고 4명은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하공간의 짙은 연기로 인해 대피가 늦어지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 이착륙을 비롯한 공항 운영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 소방 당국은 10여 대의 소방차, 구급대를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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