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가 전장보다 7.26포인트(0.34%) 높은 2,137.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88포인트(0.64%) 오른 4,988.64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015년 5월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134.72를 넘어섰고, 나스닥지수는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뉴욕 금융가 증권거래소 앞의 황소상에서 관광객들이 뿔을 만져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실현 가능성 없어" 李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어떤 얘기 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