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署, 하나은행원에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장호식)는 7일 고객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KEB하나은행 상인동지점(지점장 조상래) 조모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 계장은 지난 2일 오후 3시 55분쯤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러 온 손님 김모 씨의 요청을 미심쩍게 여기고 다른 직원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해 2천1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 씨는 고려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려면 계좌 거래내역이 필요하다. 거래 은행을 방문해 계좌이체된 현금을 찾은 뒤 고려저축은행 직원에게 전달하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현금을 인출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호식 서장은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은행권에서는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을 볼 경우 경찰에 적극 신고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