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성)이 정세균 국회의장 공식 순방단에 포함돼, 7일부터 인도와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
국회 공식 순방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방문국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 등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의회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 간 관계 발전과 협력 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방단은 8일 인도 뉴델리에서 람 나트 코빈드(Ram Nath Kovind)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발전과 기업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을 면담한다.
카자흐스탄 방문 때는 누르술탄 아비세비치 나자르바예프(Nursultan Abishevich Nazarbayev) 대통령과 누를란 자이룰라예비치 니그마툴린(Nurlan Zairullayevich Nigmatulin) 하원의장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에너지, ICT,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니그마툴린 하원의장 면담 후 의회 간 협력협정(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정세균 의장 주최 재외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하고 교민과 고려인 동포들을 격려한다. 고려인은 알마티시에 약 3만 명, 알마티주에 약 1만8천 명 등 총 4만7천 명이 거주한다.
추경호 의원은 "경제협력과 의회 교류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해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도 적극적으로 당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순방단은 정 의장과 국회의원 6명으로 구성됐다. 한국당에서는 추 의원을 포함해 의원 3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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