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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라진 밤/ 온리 더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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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라진 밤
사라진 밤
온리 더 브레이브
온리 더 브레이브

◇지금 만나러 갑니다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소지섭)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진다. 집 나간 연애세포를 돌아오게 할 감성 스토리. 데이트 영화로 추천.

◇사라진 밤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라는 문자가 한 통 도착한다.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김상경)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의 행방을 둘러싼 단서들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빈틈없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개봉 2주 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리 더 브레이브

미국 애리조나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다. 8.1㎢, 축구장 1천100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운다.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되고 불과의 사투를 벌인다. 슈퍼 히어로가 아닌 리얼 히어로의 이야기로 뜨거운 임팩트가 있는 영화. 참고로 핫샷이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으로 땅을 파고 나무를 잘라 경계선을 만든 뒤 맞불을 놓아 불을 끄거나 바람의 방향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화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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